“여행지에서 저는 채집통을 가집니다. 여행이 끝나면 채집통은 불룩해져요. 영혼의 허기를, 마음의 추위를 채워주는 보석 같은 장면들 때문이지요.”
한국일보 안희연 시인 인터뷰: "찌르는 순간을 줍습니다"... 시인이 20년간 매년 여행하는 이유는 [인터뷰]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865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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